아파트출입구ㆍ승강기에 안내 스티커 부착 ▲아파트 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파트 출입구와 승강기에 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를 부착, 입주민이 쉽게 자기 집의 도로명주소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는 12월 말까지 아파트 437개 동의 출입구와 승강기에 1,845장의 안내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스티커에는 도로명주소와 은행, 카드, 보험 등 주소 일괄변경 안내 문구를 표기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는 대규모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입주민들이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잘 몰라 불편을 겪어 왔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도로명주소 #세종시 #아파트안내 #스티커부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