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한신공영은 27일 공시를 통해 청라국제도시 A30블럭 한신더휴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535억원으로 지난해 결산 연결기준 매출액의 11.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다. 관련기사한신공영, 연말 맞이 ‘사랑의 연탄 배달’ 실시 #공시 #증시 #한신공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