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국고채 금리가 5년물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채권값 하락)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19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p) 오른 연 1.694%로 마감했다. 5년물은 0.2bp 내렸지만 1년물은 0.2bp 올랐다. 10년물은 0.1bp, 20년물은 2.1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올랐다관련기사국고채 10·20년물 금리 연중 최고치 경신 #국고채 #국고채 금리 #채권가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