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포스코는 계열사인 포스코이에스엠에 400억원을 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포스코이에스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리튬이온 전지용 양극재 제조시설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현대제철 "조선사와 철강사 간 '가격 갭' 심화"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 목표로 위기 극복해야" #포스코 #포스코 유상증자 #포스코이에스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