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정의화 "내년 1월에 디지털 정당 창당"

2016-12-12 07:00
  • 글자크기 설정
'계파를 벗어난 정상지대'. 이른바 '제3지대'를 주장하고 있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내년 1월초 '디지털 정당'을 창당한다. 정 전 의장의 표현을 빌리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정당'이다. 그는 "전 국민이 스마트폰을 가질 정도로 사회가 디지털화됐는데 우리 정치는 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며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