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은 지난해 매출액 258억700만원, 순이익 79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7일 현성바이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오는 9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기타 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은 지난해 매출액 258억700만원, 순이익 79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기타 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은 지난해 매출액 258억700만원, 순이익 79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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