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전설은 있다. 하지만 누구나 전설이 되지는 못한다. 타이거 우즈는 골프계의 전설이었고 지금도 전설이다. 걸출한 스타들이 들고 나지만 아직도 그의 자리를 대신할 황제는 없다. 그의 세계랭킹이 600위권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관련기사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898위→650위로 ‘248계단 껑충’‘돌아온 골프황제’ 우즈, 최종 4언더파 15위 ‘절반의 성공’ #골프 #로리맥길로이 #타이거우즈 #히어로월드챌린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