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선강퉁 시행에 맞추어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28일 까지 ‘선강퉁 거래 오픈기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외에 내년 3월31일까지 선강퉁 온라인 거래 실적에 따라 심천주식 전종목(차스닥 종목 제외) 및 심천종합지수를 무료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추가 진행 예정이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후강퉁 시행 이후 조정 여파로 올해 중국 증시가 부진했지만 중국 신성장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선강퉁은 점점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