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들은 시위 현장에 버려진 폐지와 우비 등 쓰레기들을 줍는 등 청소해 눈길을 끌었다.
아주경제 특별취재팀 = 26일 오후 6시,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인 동십자각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시위 현장에 버려진 폐지와 우비 등 쓰레기들을 줍는 등 청소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시민들은 시위 현장에 버려진 폐지와 우비 등 쓰레기들을 줍는 등 청소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