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나 혼자 산다’ 통해 러블리 매력으로 박정현과 특급 우정 뽐내

2016-11-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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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거미가 박정현과의 특급 우정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거미는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선배 가수 박정현의 갑작스러운 부름에도 흔쾌히 응하며 특급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집에 초대해준 박정현을 위해 푸짐한 음식들을 가져왔다. 거미는 지인들을 향한 무한 애정과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과 거미는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 러블리함과 털털함으로 ‘나 혼자 산다’ 패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다.

한편 거미는 26일 저녁 6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전국 투어 ‘Feel the voice Season2’의 마지막 공연인 서울 콘서트의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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