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이징국제식품박람회’ [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6~1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6베이징국제식품박람회(Anufood)’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주시 참가단은 박람회를 통해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 필요한 현지 인적네트워크 확대, 중국에서 확대되는 IT를 활용한 구매결재 등 다양한 판매방법의 변화를 체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원물을 이용한 퓨레형태의 유아용품, 식사대용품, 곶감의 신규상품 개발, 원물 및 상품DB화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방법의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강효구·김익상 상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상주시 '위원회 위원후보자' 공개모집 #농산물 #베이징 #상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