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비스 나무병원,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2016-11-15 12:27
  • 글자크기 설정

[사진=비에비스 나무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비에비스 나무병원은 내시경센터가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이달부터 2019년 10월까지 3년이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운영하는 제도다.
내시경 의사의 자격, 시설·장비, 검사과정, 성과지표, 감염·소독 등 5개 분야 61개 항목을 평가해 인증한다. 이중 인력과 시설·장비를 비롯한 47개 항목은 기준에 100% 충족해야 한다.

홍성수 원장은 "소화기 특화병원으로서 환자가 안심하고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