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부동층 지역으로 꼽혔던 조지아 주에서는 선거인단이 16명 걸려 있다.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득표율 73.4%로 클린턴(24.8%)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부동층 지역으로 꼽혔던 조지아 주에서는 선거인단이 16명 걸려 있다.
대표적인 부동층 지역으로 꼽혔던 조지아 주에서는 선거인단이 16명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