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득표율 73.4%로 클린턴(24.8%)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부동층 지역으로 꼽혔던 조지아 주에서는 선거인단이 16명 걸려 있다. 관련기사아시아 금융시장 긴장...닛케이 0.7%↑, 코스피 0.3%↑일본 금융시장 개표 상황 주시..."엔고 우려" #대선 #미국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