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후보가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버몬트에서 트럼프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3명이다. 관련기사일본 금융시장 개표 상황 주시..."엔고 우려" #대선 #미국 #클린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