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옥중화 50회[사진=MBC '옥중화' 5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옥중화' 50회가 예고됐다. 5일 방송되는 '옥중화' 50회에서는 역적의 죄를 뒤집어쓸 위기에 처하는 옥녀(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난정(박주미)은 원형(정준호)에게 이제 곧 정국이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며, 옥녀와 태원(고수)을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옥녀는 역모에 가담했다는 명목으로 역적의 죄를 뒤집어쓸 위기에 처한다. 한편 옥중화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관련기사정윤회 아들 A씨, 드라마 ‘옥중화’에 조연으로 출연서하준 "'옥중화', 짧고 굵게 많은 걸 얻은 작품" #50회 #옥중화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