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사진=INGA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대세녀' 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경리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INGA의 모델로 발탁됐으며 INGA가 자체 제작한 처 번째 웹드라마 '소녀접근금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4일 밝혔다. '소녀접근금지'는 브랜드 슬로건인 '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를 모티브로 한 웨드라마다. 톱스타인 주인공이 다섯 명의 남자친구를 통해 소녀에서 여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소녀접근금지'는 오는 7일 오전 8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관련기사나인뮤지스 소진 "해체, 너무 슬퍼말아요"…네티즌 "숨은 명곡도 많은데..."나인뮤지스, 데뷔 9년 만에 해체…왜? #경리 #그룹 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