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화장품 모델 발탁…'대세녀' 등극

2016-11-04 11:21
  • 글자크기 설정

나인뮤지스 경리[사진=INGA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대세녀' 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경리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INGA의 모델로 발탁됐으며 INGA가 자체 제작한 처 번째 웹드라마 '소녀접근금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4일 밝혔다.
'소녀접근금지'는 브랜드 슬로건인 '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를 모티브로 한 웨드라마다. 톱스타인 주인공이 다섯 명의 남자친구를 통해 소녀에서 여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소녀접근금지'는 오는 7일 오전 8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