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SBS/MBC]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3일 시청율 1위를 탈환했다. 수목드라마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질투의 화신'은 지난달 26일 MBC '쇼핑왕루이'에게 동률로 따라잡혔고, 2일에는 11%대 9.7%로 뒤처졌다. 3일 방송 시청률은 '질투의 화신'이 10.6%, MBC '쇼핑왕루이'가 10%로 다시 '질투의 화신'이 왕좌 자리를 탈환했다. KBS2 '공항 가는 길'도 9.1%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관련기사'미운우리새끼' 토니안母 "20년만 젊었어도 김건모와…"‘질투의 화신’ 공효진,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위기 ‘꽃길’ 걸을 수 있을까 #공항 가는 길 #쇼핑왕루이 #질투의 화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