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진행결과에 대해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KGP는 3일 오전 한국거래소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대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상세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진행결과에 대해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진행결과에 대해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