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관계자는 “의정부 지역에서 이 정도로 빠른 계약률을 보인 것은 매우 드문 일인 데다 1561가구의 대단지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성과로 꼽힌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의정부의 주거문화를 선도할 랜드마크 단지로 짓는다. 피트니트센터 및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계획되며 자녀들의 파자마 파티나 친척, 친구 등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에도 걱정 없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되는 등 주거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부대시설과 커뮤니티시설이 함께 도입된다.
또 수락산을 조망하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카페와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운동실도 조성 될 예정으로 아파트의 삭막한 이미지를 벗고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