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한때 지연 '정상 운행' 재개

2016-10-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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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오늘(26일) 오전 5시께 제어장치 고장으로 지연됐다가 현재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을 운영)는 2호선 강변에서 종합운동장역 간 내선 열차와 종합운동장에서 구의까지 외선열차가 한때 다소 지연되었으나, 오전 7시 46분 복구를 완료하고 현재는 2호선 전 구간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최초 고장은 오전 5시 12분께 연속자동열차제어장치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관계직원이 출동해 조치를 하는 동안 열차 서행운행으로 한때 다소 지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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