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째 자금이 들어왔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391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조6882억원이 이탈했다. 관련기사거래소, 3000억 규모 밸류업 펀드 추가 조성… 지수 구성종목도 변경공모펀드 운용사, 의결권 반대 행사율 5.7%…"국민연금 등에 비해 여전히 미흡" MMF 설정액은 117조812억원, 순자산은 117조9158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주식형펀드 #펀드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