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NC와 LG 경기에서 1회초 1사 LG 선발 우규민이 NC 이종욱을 상대로 삼진 아웃을 잡아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NC는 25일 잠실구장에서 LG와 2016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을 갖는다.
경기 전 4차전 입장권 2만5000장이 모두 팔렸다.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2016 포스트시즌은 10경기에서 누적 관중 20만3,952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