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에 출연하는 서우(왼쪽) 모녀[사진=MBC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서우가 악성 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서우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 친모와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함께 외출 해본지 오래됐다는 서우 모녀 사이에는 서우의 악성 루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서우는 2년 간 공백기를 가지며 은퇴까지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그 사건에 대해 침묵을 깨고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서우의 모친은 이번 미래 여행 과정에서 눈물을 쏟아낼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관련기사"'월계수' 효과 톡톡", '해투3' 시청률 6%대까지 수직상승…첫방 '미래일기' 아쉬운 출발강성연 설특집 '미래일기' '슈가맨' 출연…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러브스토리 공개 '눈길' #미래일기 #배우 서우 #서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