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스토레배 KYGA청소년골프대회 겸 힐스칼리지 장학생 선발전 충북 진천에서 이틀간 열려!

[사진=한국청소년 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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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2016 아스토레배 KYGA청소년골프대회 겸 힐스칼리지 장학생 선발전이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아트밸리cc에서 전국 각지에서 초, 중, 고 남녀 골프선수 250여명이 창가한 가운데 10월10-11(월, 화)일 이틀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골프의류회사로서 평소 청소년골프선수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있는 아스토레와 호주의 명문이며 세계랭킹 1위인 제이슨데이가 졸업한 학교로 유명한 힐스컬리지에서 공동주최하였으며 입상자에게는 호주골프 연수의 기회가 부여되어 여느 대회보다 더 치열한 순위경쟁이 이루어졌다. (사)한국청소년 골프협회(회장:김창연)에서 주관하는 대회는 짜임새 있는 대회운영과 매 대회마다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되고 그 규모도 커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고 싶어하는 대회로 선수들이나 학부모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이날 참가한 선수 중 아스토레 의류 상품권과 호주 힐스컬리지 1년 연수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되는 최우수 선수의 영예는 신성중학교 봉승희 선수가 차지했으며 우수선수 2명에게는 2개월, 부별 우승자에게는 1개월의 연수 기회가 각각 부여되었다. 부문별 순위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골프협회 홈페이지(http://www.kyga.co.kr)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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