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하루전인 2일 공식 환영만찬장서 열려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제1회 한중 청소년 국가대표 골프대항전 지정구로 채택된 국산볼 볼빅 증정식이 대회 하루전인 2일 공식 환영만찬식에서 열렸다. 국산 골프볼 브랜드 볼빅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양국 선수 60명에게 자사 볼을 제공, 사용토록 함으로써 중국에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왕 찬 볼빅 상해지사장(오른쪽)이 대회 주관사인 중국 북경청년보 이세항 부사장에게 볼빅 볼을 증정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