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앞에서 열린 '해경고속단정 침몰시킨 중국어선 강력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