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강예원이 아티스트로서 끊임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 SM C&C는 강예원이 '2016 DMC 페스티벌'의 특별 전시 행사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강예원은 '하트'를 소재로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고뇌와 감정을 표출한 '낙화'와 자아성찰, 사람과 관계, 시선 등에서 영감을 받은 '갈등하는 자아', '젬마의 기도', '의심' 등의 유화 작품을 내놓는다.
뿐만 아니라 강예원은 올 12월 개최되는 개인전 준비에도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