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49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랩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22.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관련기사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허가…내년 2월 출시셀트리온, 유럽서 복제약 4종 허가권고 획득 #계약 #셀트리온 #판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