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게임빌은 간판 게임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타임 어택 형식의 콘텐츠인 ‘벨페고르의 역습’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벨페고르의 역습’은 총 6라운드로 구성됐고, 동료 구성과 필살기 등을 전략적으로 사용해 효과적인 던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동화 풍의 판타지 모험 RPG다. 이 게임은 탁월한 ‘게임성’, 유저들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는 ‘업데이트’,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력’으로 1년 4개월 넘게 해외 시장에서 롱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