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6일 안동 하회마을서 방문객들이 전통놀이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관련기사추석 밥상민심 '팍팍'…대선 풍향계도 '안갯 속'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추석 행보 '분주' #안동 #추석 #추석 연휴 #하회마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