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문화창고]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박민영이 최근 중국 드라마 ‘시광지성(시간의 도시)’의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중국 진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떠오르는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힌 박민영은 첫 중국 드라마 ‘금의야행’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 ‘시광지성’에 쉬전 역으로 출연한다. 배우 박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시광지성’은 고생물학을 전공하는 여대생 쉬전과 톱스타 구츠쥔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지는 동명의 유명소설을 각색한 작품. 최근 크랭크업을 마치고 동방위성TV, 절강위성TV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최홍일,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CJ CGV, 베트남 최단 기간 천만 관객 돌파 #박민영 #시광지성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