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공감 브랜드 대상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감경영을 위한 CEO의 역량, 고객과 공감하는 브랜드 시스템 구축, 경영성과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다.
내일투어는 전문 코디네이터의 충분한 상담과 안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여행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공감 경영 사례로 인정 받았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고객과의 공감은 내일투어의 가장 큰 비전이자 미션인 만큼 앞으로 고객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서비스와 질 좋은 여행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16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은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사)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