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원 야간순찰활동 펼쳐

2016-09-02 09: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원이 1일 ‘광명으뜸터 마을 지킴이’ 대원들과 지역 내 다중집합 장소와 우범 우려지역에 대한 방범순찰 활동에 나섰다.

광명1·2·3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는 '광명으뜸터 마을 지킴이'는 매주 화·목요일 밤 9시부터 각 조별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학교폭력 예방 및 비행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나 의원은 순찰에 앞서 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 했다.

특히, 도보 순찰에 나선 그는 범죄 취약지역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보고, CCTV와 보안등 현황도 점검했다.

한편 나 의원은 "직접 방범순찰을 돌면서 CCTV와 보안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인식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민생탐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