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환 S&T중공업 대표이사[사진=S&T그룹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S&T그룹(회장 최평규)은 1일 S&T중공업과 S&TC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S&T중공업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도환 전 S&TC 대표이사가, S&TC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원휘 전 S&T홀딩스 상무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정원휘 S&TC 대표이사[사진=S&T그룹 제공] 관련기사‘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3주년···섬진강 매화로 34차 구간 진행최평규 S&T그룹 회장 “위기 앞에 주눅 들거나 주저앉지 말자” #S&T그룹 #S&T중공업 #S&T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