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환 S&T중공업 대표이사[사진=S&T그룹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S&T그룹(회장 최평규)은 1일 S&T중공업과 S&TC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S&T중공업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도환 전 S&TC 대표이사가, S&TC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원휘 전 S&T홀딩스 상무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정원휘 S&TC 대표이사[사진=S&T그룹 제공] 관련기사방위산업 토대 ‘조병창’ S&T모티브, 수주량 감소·경쟁체제으로 설립 45년 만 최대 위기S&T모티브 “내년 군 소총 수급 중단으로 공장 가동 중단 위기” #S&T그룹 #S&T중공업 #S&T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