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제공] 중국 항저우는 ‘인간세상의 천당’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천 년 전, 이곳을 여행한 마르코 폴로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부유한 천상의 도시’라고 감탄했다죠. 오늘, 중국에서 오랜기간 생활한 한국인 친구 고은과 함께 여행할 도시는 바로 ‘인간세상의 천당’ 항저우입니다. * 본 동영상은 중국 국무원 산하 중국외문국 인민화보사가 제공하였습니다.관련기사베이징 한복판에서 열린 한국 박람회 - ‘2016 한류 우수상품 & 서비스 대전’ 가상현실(VR)이 만드는 ‘더욱 입체적인 세상’ #인민화보 #중국 #항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