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모바일 신작 ‘건쉽배틀: 세컨드워’ 사전예약 실시

2016-08-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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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조이시티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신작 ‘건쉽배틀: 세컨드워’가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1일 전했다.

‘건쉽배틀: 세컨드워’는 뛰어난 게임성과 낮은 설치 용량, 차별화된 조작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7000만건을 기록한 3D 헬리콥터 액션 게임 ‘건쉽배틀’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미 검증된 게임성과 재미 요소, 설정 등 원작이 지닌 장점은 최대한 계승하고, 향상된 그래픽과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1인칭 시점으로 조종석에 앉아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의 ‘콕핏 모드’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실제로 활약한 기체 콘텐츠, 새로운 콘셉트의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가미해 한층 고조된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세컨드워’의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정판 기체인 'Wildcat 13LK'를 비롯해 ‘100골드(게임캐쉬)’, ’5만달러(게임머니)’, 아이템 2종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쉽배틀: 세컨드워’의 사전예약은 오늘(31일)부터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인 코드뱅크, 게임부킹, 게임팻을 통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nshipbattle.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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