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여자골프 박인비 ‘나홀로 1위’, 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중국 꺾고 ‘銅’ IOC 선수위원 ‘유승민’, 이건희, 문대성의 공백 메꿔 태영호 공사 부부, 금수저 가문....北 “외교관 가족 소환령” 누진제 개편 논의 본격 착수...어떻게 달라지나?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유승민 "명태균 게이트 본질, 사기꾼에 대통령 부부 놀아난 것"7년째 그대로인 누진제…"전기요금 현실화 시급" #이건희 #태영호 #외교관 #탈북 #외교관 가족 소환령 #아주경제 #아주경제방송 #아주경제TV #오소은 #아나운서 #아주MCN #AJU #태용호 #IOC #rio2016 #Rio de Janeiro #Olympic #Rio Olympic #Republic of Korea #MCN #AJUTV #AJUNEWS #AJUNEWSCORPORATION #Women's Golf #Inbee Park #the North Korean Embassy #North Korean defector #women's badminton #Jung Kyung-eun #Shin Seung-chan #bronz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s Athletes' Commission #Ryu Seung-min #Moon Dae-Sung #Lee Kun-hee #Samsung Group's chairman #North Korean partisan #progressive stage system #금수저 #누진구간 #리우올림픽 #동메달 #누진제 개편 #누진율 #박인비 #배드민턴 #신승찬 #선수위원 #문대성 #삼성그룹 회장 #북한대사관 공사 #빨치산 #여자골프 #정경은 #유승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