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투자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한 고객에게 본사 담당 컨설턴트가 직접 찾아가 컨설팅해 주는 '고객 Care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대희 하이투자증권 상품개발팀 차장은 "'고객 Care 서비스'가 손실 고객의 투자수익률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증권사 등기임원 반년 평균보수 5.5억 #고객 #수익률 #하이투자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