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부산행'의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할인행’ 프로모션을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원조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 VOD 구매 시, 다음 시즌의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최신 인기영화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곡성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독수리 에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조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데드풀 중 세 편을 보면 한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4000원 상당)을 제공한다. ‘인기영화 3+1 스탬프 쿠폰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PTV 서비스 U+tv는 내셔널지오그래픽, BBC, 디스커버리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제작 방송사와 제휴해 1000여 편의 명품 다큐멘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또한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발레, 미술전시 등 공연예술 VOD 총 310편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U+tv 아트&클래식’을 선보이며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국내 IPTV 서비스를 선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