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이승윤.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이승윤(21·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승윤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에서 세프 판 덴 베르그(네덜란드)에게 세트점수 4-6(29-28 28-29 27-28 28-27 29-30)으로 패해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기사김민정, 78kg 이상급 8강전 패, 한국 유도 16년 만에 ‘노골드’ 이용대-유연성, 대만조 꺾고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 확정 #양궁 #올림픽 #이승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