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샤이니 온유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가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ITON’(스테이션) 27번째 신곡 ‘밤과 별의 노래’는 금일(12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 직후 지니, 엠넷, 올레뮤직, 벅스뮤직 등 4대 음원 차트 실시간 1위(오전 9시 기준)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동화 같은 서정적인 가사 내용을 영상화해,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