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이계왕 대정테크윈 대표이사가 대한정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정구협회는 11일 “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대한정구협회 제26대 회장선거에서 이 후보자가 단독출마해 당선됐다”고 전했다. 선거인 106명 중 찬성 102표, 반대 4표가 나왔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관련기사검찰, 히어로즈 이장석 대표 구속영장 청구신동빈 롯데그룹회장, 대한스키협회 회장 선출 #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