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 아들과 함께 화보 촬영. [사진=우먼센스]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모자 화보가 공개됐다. 월간지 ‘우먼센스’ 8월호에는 정주리와 아들 도윤군의 모자 화보가 실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신을 꼭 닮은 아들과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는가하면 아들을 품에 안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터뷰에서 정주리는 “수중분만으로 아이를 낳자마자 젖을 물렸는데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김효진 선배가 자연주의 출산을 응원해줬다”며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둘째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넷이나 다섯이나"…아들 넷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정주리 남편 비포애프터 공개 "내가 뭘 잘못한 건가 #사기결혼 #돌아와줘" 개그우먼 정주리, 아들과 함께 화보 촬영. [사진=우먼센스] #우먼센스 #정주리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