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신인 그룹 마스크의 마지막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는 11일 마스크의 마지막 멤버인 우수의 티저를 공개했다.
우수는 작곡 팀 골든 하인드 소속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웹드라마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데뷔앨범 '스트레인지'의 수록곡 가운데 두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네 명의 멤버를 모두 공개한 마스크는 오는 18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한다. 앨범은 19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