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의 방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다방만의 ‘맞춤검색' 기능을 강조한 블랙코미디 콘셉트로, 반전 매력의 강아지가 함께 출연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특히 '살고 싶은 데서 살자’라는 다방의 신규 캠페인 메인 카피에 맞춰 모델 혜리는 기존의 경쾌한 이미지를 탈피, 고풍스럽고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다방 측은 이번 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부분을 모델 혜리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많은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키 메시지가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광고 영상은 다방 공식 유튜브 페이지(https://www.youtube.com/DabangApp)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