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브라이트’ [사진=아큐브 디파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아큐브 디파인은 '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큐브 디파인은 눈동자 겉은 또렷하고 안의 색상은 환하게 표현해주는 서클렌즈로, 세 가지 색상이 자연스럽게 섞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20시간 지속되는 수분팩 기술이 적용돼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서클라인이 렌즈 사이에 있어 색소가 각막에 닿지 않게 한다.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차밍’ [사진=아큐브 디파인 제공]
신제품은 '래디언트브라이트'와 '래디언트차밍' 2종으로 구성됐다.
래디언트브라이트는 브라운 컬러 제품으로 옅은 브라운과 앰버, 모카 색상이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래디언트차밍은 연한 그레이와 블랙, 허니색이 섞인 그레이 컬러 렌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