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혁신비대위는 26일 전북지역을 찾아 호남지역 내 여권 입지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정운천 전북도당 위원장이 동행한다. 오전에는 전주시 덕진구에서 열리는 정 위원장의 취임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듣는다. 이어 전북 완주군의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새누리당 혁신비대위, 11명 구성…절반은 외부인사'계파청산' 아닌 '계파갈등' 부추기는 새누리당 혁신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 #새누리당 #전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