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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23/20160723080341515740.jpg)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가 21일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Golden Time) 확보를 위해 안산시청, 안산경찰서, 도시공사와 함께 소방차량 길 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차량통행이 많은 상록구 다농마트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차량 8대와 인원 50여명이 동원돼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진입로 확보 및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에 주력했다.
[사진제공=안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