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 남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19일 자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부 방아머리 선착장 일대에서 열린 정화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선착장, 해변가 일대 쓰레기를 수거,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이들은 △소소심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화재예방 계도 및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도 병행했다. 한편 김기백 대장은 “이번 자연 정화활동으로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산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관련기사안산소방서 안전사고 무사고 결의대회 가져 안산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소감을 말했다. #안산소방서 #유춘희 #자연정화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