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9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6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가 열렸다.
김시현, 한리나, 정혜정 참가자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6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 대상은 17번 한리나 참가자에게 돌아갔으며, 500만원 현금과 오션월드 연간 회원권이 특전으로 제공됐다.
이와 함께 ▲금상 30번 경사라▲은상 26번 세실▲동상 28번 린지가 수상했으며 특별상인 ‘기분좋게 발그래상’은 5번 손영하 참가자가 차지했다.